명상 알리바이 #2

여의도 마음빼기 명상센터의 하나되는 날

 

 

세 분이 본인의 레벨을 업! 하신 날을 맞아 여의도센터 명상in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마음빼기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부지런히 자기를 돌아보면서 또 다른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했어요.

 

 

지금까지 한걸음 한걸음......

 

자신을 향한 발걸음이 즐겁기도 무겁기도 하셨기에.

 

당신에게 좋은 명상책, 한 권과 마음을 모은 선물을 증정합니다. ^^

 

 

마음빼기 명상을 하면서 어떠셨는지 간단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주셨어요.

 

얼굴이 정말 환하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의도 명상in들은 여의도에 직장을 두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아~~~~ 그 건물이었어?"

 

"나 거기 알아"

 

"가깝네..."

 

옹기종기 담소를 나누시고.....^^

 

 

신입명상in분도

 

멀리 출장을 다녀오신 분도 오늘만큼은 한 자리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어요.

 

 

항상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여의도 쉐프 언니도....

 

"하나되는 날 오라고 하는지 오늘은 어제보다 장사가 안되네~~~~ 하하하"

 

하시면서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셨지요...

 

 

여의도의 두번째 쉐프 언니...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계시죠?

 

 "내가 한 음식은 내가 먹어도 맛있어...... 하하하" (삼족오생각)

 

 

촛불을 붙이고 촛불도 끄고.....

 

즐거운 자리였어요^^

 

 

바쁘신 여의도 명상in분들은 이렇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센터에 오신답니다.

 

퇴근하시고 오시는 분들......

 

출근 전에 오시는 분들... 다양하시지만,

 

부담없이 점심시간에 명상센터로 오셔서 어제 오늘 업무에 대한 생각은 잠시 휴식!

 

멈춰서 명상을 통해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가시면 오후 업무가 더 순조롭게~~~~~

 

 

여의도센터 하나되는 날,

 

신나게 잘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