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01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율도국프로젝트 - 신원중 진로는 홍길동이다. 홍길동을 보면 진로가 보인다. 꼴은 씨앗이고, 끼는 줄기이고, 꿈은 열매이고, 비전은 나눔이다. 2016 자유학기 프로그램 중 가장 즐거운 수업 중 하나인 '율도국 프로젝트'를 신원중 학생과 함께 했습니다. 신원중 학생들은 매우 밝고 명랑했어요. 저희 ASK진로교육연구소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홍길동을 착안한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합니다. 홍길동의 진로역정을 통해 나만의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남과 다른 특별한 나'를 출발점으로 해서 나만의 '끼'를 탐색해보는 시간들. 수업시작부터 정신없이 미션이 시작됩니다. 자신의 꼴과 비슷한 친구들이 하나의 모둠을 이루어 각 수업시간 마다 모둠미션이 적용됩니다. 수업시간마다 모둠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득템미션이 있어요... 아이들은.. 2016.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