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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고창중 녀석들.

 

사실 2번째 수업을 끝내고 나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고창중 아이들과 사랑에 빠졌다고.

 

2016 본격적인 자유학기제를 맞이해서 '명상'이라는 좋은 수업아이템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이 있죠.

 

그 감정들도 사실 자신이 경험한 삶 속에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리 고창중 학생들의 마음속에도 참 많은 감정들이 있었어요.

 

 

아주 열심히 워크북을 작성하고 있어요.

 

고창중 학생들은 정말 정~~~말 수업 태도가 좋은 것 같아요.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나요? 본인들이 접은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교에 대한 이런저런 마음들을 돌아보고, 비행기로 날려봅니다.

 

실제 그 마음들을 빼기하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마음빼기 시간에는 실제 마음을 빼기하는 명상도 많이 하지만 모둠활동도 많이 합니다.

 

각 모둠마다 각자의 역할을 정해 모둠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있어요.

 

 

모둠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당당하게 모둠원들의 마음을 참 잘 전달해주었답니다.

 

 

종이컵에 자신의 얼굴을 표현했어요.

 

종이컵 속에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담아보았구요.

 

매번 수업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것을 빼기하다보니 아이들은 한층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음을 빼기하고, 자기를 돌아보면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사실 눈 한 번 감기기도 쉽지 않은데요...

 

너무나 진지하게 명상을 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무거웠던 마음들, 고민스러웠던 것들, 불안하고  두려웠던 마음들을 빼기하면서

 

너무나 마음이 편해졌다는 고창중 학생들입니다.

 

앞으로도 잘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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